조선이 망하고, 일제 강점기를 거쳐 광복 이후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수장(대통령)이 있었나 싶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일부 국민들도...
야당 일부 의원들도...여당 일부 의원들도....그리고...일부 일반 국민들도...또, 일부 언론들도....
끝장 토론...대국민 담화...모든걸 밝히겠지...
일말의 기대를 걸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해왔던 수없는 모지리 행동들과 이슈들..논란들...
이것들을 봤을 때, 기대감 1도 사실 없었다.
봐라!!!!
전~~~혀 변함이 없고, 참 일관성이 있어...
또, 지난번과 똑같은 내용을 오늘은 더 길게 주저리 주저리~~
내 아내는 억울...마녀사냥감일 뿐.... 난 열심히 국민을 위해 일했는데, 알아주지도 않고, 억울...그래도 사과는 할게..쏘리..
뭐 명확하게 밝히는 거 하나 없고...
또, MBC / JTBC 처럼 비판언론은 또 뺐지? 도대체 독재인가??
뭐지?? 국민 대상으로 쌩쑈하는 것도 아니고....
와....저렇게 일부러 하려고해도 쉽지 않겄다...
미국 대선도 끝났는데, 이건 뭐지?? 참...허망함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하........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인게...참으로...개탄스럽다.....
기울어진 선거인 수의 선거제도에서 경상기반 정권은 사고만 치지 않으면 계속해서 정권유지가 가능한 우월한 위치인데, 그 동안의 정권교체는 거의 전부 경상정권이 사고를 쳐서 이뤄졌죠. 선진민주주의가 안되는 현재의 윤석렬은 무능력한 정치를 그대로 표출하고 있고 계속되면 또다시 사고로 인한 정권교체이면서 그 반복이 국가존망의 뼈대를 깍아먹어가는 중입니다. 개헌으로 지역별 공정한 선거인수 조정과 함께, 무한권력의 판사 검사 감사원등 법 위에 있는 기관의 견제 및 사법수사가 가능하도록 바뀌어야 미래정치의 발전과 의미가 있습니다. 60여년간 그렇지 못했던 결과,
민주: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국힘: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배출된 대통령을 보면, 어느쪽이 선과 악인지 극명하고 해결없이 방치한다면 국가의 망실과 함께 그에 대한 경상권의 묵시적 책임과 정치적 고립을 자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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