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변창훈 검사의 투신자살에 대한 의문점
[공지]변창훈검사 투신(살인)사건의 의문점
88마니아?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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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훈 검사 투신 사건에 대한 의문점들
1.투신한 창문의 크기에 대한 의문점
사진에서 보듯이, 이런 크기의 창문에서는 투신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일명'투신방지용 창문'이기 때문입니다.
성인 남성은 어깨와 골반이 걸려서 다리부터 투신을 하든지 머리부터 투신을 하던지 무조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성인은 커녕 청소년도 불가능 할 듯 싶습니다.
국ㅇ원 제2차장 한ㅇ훈이라고 주장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이하 'by한ㅇ훈')말에 의하면 "국ㅇ원은 내치팀과 외치팀으로 나뉘어져 있고, 내치팀을 국ㅇ원 내부에서는 '안기부'라 한다"고 합니다.
여하튼 "변창훈 검사를 죽여서 던졌다"고 말합니다. 아래 글을 읽어 보시면 그럴듯 합니다.
2.떨어진 곳에 청소의흔적이 없는 것에 대한 의문점
른 투신 영상을 보시면 혈흔이 있던 자리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던지 아니면 다른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혈흔이 있던 자리만 밝게 처리해서 방송을 내보냅니다.
모자이크 처리 여부는 혈흔이 존재했던 자리가 청소가 되어 있으면 밝게 처리하고 ,혈흔이 청소되지 않은 상태이면 모자이크 처리를 합니다.
그런데 변창훈 검사 투신 사건에서는 사진에서 보셨듯이 모자이크 처리를 한 방송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혈흔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심장이 뛰고 있는 상황에서 투신한 경우 과연 혈흔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투신장소에 뇌수는 존재하는데 혈흔은 존재하지 않는다"(by한ㅇ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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