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ㅇ전자 이ㅇ용에게 경고함
1.작업내용 간략
(1)작업의 시작
‘유다의 개들’이 작업을 시작한지 10년 째입니다.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제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제가 도덕적으로 잘못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얘기하면서 스토킹합니다. 어떻게 도덕적으로 잘못한 부분을 아냐구요? 유다의 개들중에 사람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특이한 영적능력을 가진 개들이 있다고 하네요(by 한동훈)
집단스토킹으로 안되면 약을 투여합니다. 제가 약을 두 번 투여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냐구
요?
처음으로 약을 먹였을 때는 고모가 약을 먹이는 역할을 했고(영상으로 저에게 고모가 약을 타는 장면을 전송했습니다- by 한동훈: ”가까이 있으면 영상을 전달 할수 있다”)
두 번째는, 아버지가 병원에 허리수술을 하기위해 입원했고 저는 보호자로 들어가서 6주동안 있었습니다. 병원 조리실에 근무하는 직원을 한명 매수해서, 제가먹는 밥에 약물을 뿌려 저에게 투약했다고 합니다.(by 한동훈)
작업당하면 뇌속에서 유다의 개들이 말하는게 울리는 형식으로 저에게 전달 됩니다.
처음에는 귀로 들리는 줄 알았는데 정신 차려보니 뇌에서 울리는 형식입니다.
(2)목숨건 4차선도로 걷기
한동훈 왈 “너희 가족을 다죽이고 싶지 않으면 차량에 치어 죽을 때까지 4차선 도로를 걸어가라”라는 협박을 받고 작년 11월쯤(?) 4차선 도로를 경찰이 와서 들어낼 때까지 약 1.5.킬로미터를 1차선에서 걸었습니다. 중앙선에 가까운쪽부터 1차선인건 아시죠
경찰차가 2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한 대에 실려서 가까운 정신병원으로 가야했습니다. 그런데, 지구대 경찰관이 가까운 정신병원을 모르더군요. “ㅇㅇ병원이 어디입니까?”저에게 물어봤습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한동훈 왈“그때 경찰로 위장했던 사람은 ‘유다의 개들’중에 두명이 위장한 것이고, 지구대 경찰서에서 출동한 경찰은 국정원 요원인줄 알고 신병을 인도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신병인도 전에 국정원 지부에 확인전화를 했는데, 확인전화를 받은 요원은 ‘유다의 개들’이 국정원 직원이 아님을 알면서도 맞다고 확인해 줬다”라고 합니다.
112사건기록에 보면 ‘유다의 개들’중에 한명이 싸인을 한 문건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에서부터 수사를 시작하시면 될 듯 합니다. ‘공무원자격사칭죄(형법 제118조)’에 해당합니다.
2인 1조로 다니더군요. 그리고, 제가 주거침입을 한 사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국정원 직원을 사칭하고 신병을 인도 받았습니다.
유기죄에도 해당합니다. 보통 정신병자로 취급되면 정신병원에 가야 하는데, 사칭한 친구들 서울에서 왔다고 하네요. 제가 지방에 살아요. 그래서 그 친구들 정신병원 위치 당연히 모르겠지요. 신병을 인도받은 순간에 유기죄 기수에 해당할듯 합니다.
또한 ‘기타방법으로 도로의 교통을 방해’한 교통방해죄에도 해당할듯 합니다.
(3)지인의 목숨을 건 무릎꿇음
‘유다의 개들’의 능력중에 신기한 것들이 많은데요. 그중에 하나가 목소리를 변성시킬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너 때문에 우리 가족 전부가 잡혀와 있고, 니가 무릎꿇고 1시간을 버텨야만 살 수 있다”, 유다의 개들 목소리로 “너 친구는 물한모금 안마시고 지금 7일째 무릎꿇고 버티고 있는 중이다.”
그러면 저도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왼발을 밑에 두고 오른발의 발등을 왼발바닥의 용천혈에 올리는 방법으로 꿇어 앉으라고 말합니다.- 유다의 속죄의식이라네요), 그때부터 갖고 놀아버립니다.
(4)가족의 멸족
지금도 당하고 있는 협박입니다. 말을 안들으면 저의 본을 같이 쓰는 모든 일족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협박에 적응되서 조금 괞찮은 편입니다만, 처음에 들었을때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무릎을 꿇으라면 무릎을 꿇고, 울부짖어라 하면 울부짖고, 옷을 벗고 밖으로 나가라면 나갔습니다.
제일 문제가 뭔지 아싶니까? 부모님들이 계시는데고 그런 것들을 시킵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부모님들께서는 가슴이 찢어지실 것입니다. 그런데도 ‘유다의 개들’은 그런걸 즐기는 것 같더군요.
(5)이스라엘의 핵공격
‘유다의 개들’의 목소리(?)가 협박을 합니다.“너가 자살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에서 핵이 날라올것이고 우리나라가 멸망할 것이다.” 약물을 투약당하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이러 협박을 들으면 거의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 머릿속에서 ‘공습 사이렌’ 같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제가 주제 넘게도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받는 것을 굉장히 싫어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자살입니다. 차라리 자살이라도 해야겠다. 그래서 간곳이 현충탑입니다. 거기에서 입고 입던 츄리닝 바지에 끈을 빼서 나뭇가지에 걸었습니다. 그리고 목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 살아 있냐구요? 밟고 올라갈 의자 같은게 없었습니다. 고리를 만들면 제가 목을 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끈의 양쪽끝을 묶고 나무 옹이에 걸고 거기에 목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살았습니다.
(6)‘목에 목줄을 걸고 놀이’
“처자식이 밥을 먹으면 너가 못먹고 너가 밥을 먹으면 처자식이 밥을 못먹는다”라는 협박을 하고, “니가 자살하지 않으면 처 자식을 죽여버리겠다”고 하면서 자살을 강요하고,
“너가 자면 처자식이 못자고 처자식이 자면 너가 못잔다”
이런 류의 협박을 하는데, 이것에 걸리면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물한모금 못먹습니다.
이런 것들을 ‘목에 목줄을 걸고 놀이’라고 한다고 합니다.(by 한동훈)
인간들이라고 보기에는 좀 어폐가 있지요.
(7)소결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협박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저 법학 전공입니다. 저런 것들을 상상할 정도로 상상력이 풍부하지 않습니다.
집단스토킹부터 시작하는 ‘유다의 개들’의 작업이 개시된 것 같은 느낌이 드시면 반드시 경찰서에 가셔서 신변보호를 요청하세요. 십중팔구 자살당합니다. 말이 자살이지 명백한 살인입니다.
믿으세요. 제가 10년을 넘게 당한 것입니다. 어린(어리석은) 백성이 이르노니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로다”. 불교신자라 아멘은 생략하겠습니다.
2.이ㅇ용에게 경고
이ㅇ용에게 경고합니다.
나에게 작업했던 모든 ‘유다의 개들’을 자수시키고, 손해배상으로 너희들이 얘기했던 삼백오십억 입금하세요. 회장님
작업에 동원됐던 유다의 개들이라면 조금이라도 연루된 사람은 일명 열외없이 자수시키세요.
만약 그렇지 않으면 내일부터 하루에 하나씩 글을 올릴것입니다.
1.변창훈 검사 살인사건 재수사 촉구
2.노무현대통령 살인사건 재수사 촉구
3.삼ㅇ전자 노조원 살인사건 재수사 촉구
4.노회찬 의원 살인사건 재수사 촉구
5.‘유다의 개들’ 숙청에 관한 건
6.작업당한 상세 내용
이순서로 올리겠습니다. 부디 자수하세요.
미리 보고 싶은신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 아이디 검색에 sklex(소문자)를 검색하세요.
그 블로그에 다 있습니다. 맨 밑에 글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지나 가시다가 비슷한 상황을 목격하시면 바로 112에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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