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엔 남자의 권위가 높은게 맞는데, 급격하게 여성하고 균형을 맞추다보니 제정신 아닌것들이 많아진 느낌.
아빠가 저런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음.
사실 학교에서도 임대아파트냐 아니냐로급 나누고 하는게, 엄마들이 ㅈㄹ이라서 그런거 아님?
아빠들은 하나같이 저런얘기하면 다들 욕함.
개 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포함 모든 동물은 집 안에서 키우는 게 아닙니다.
특히 임신중 이거나 신생아가 있는 집은 있던 동물 모두 내 보내야 합니다.
세상에 가장 중요한건 내 애 잖아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고양이 껴 안고 자니까 좋냐?
애기들 비염걸리고 목소리 걸걸한게 다 니가 좋아하는 그 고양이 때문이라니까
애들과 가족 때맞춰 구충제 꼭 먹어라
썅 짜증나
사람은 두발로 서서 걷고 개는 사족보행입니다
즉 개는 손이 없어요...
저능아년놈들은 아이를 낳지말자
엄마가 개 다른집에 그냥 드렸는데......
왜 결혼은 하고 아이를 낳아서 애를 고생시키나..
지 자식을 개만도 못하게 여기니.. 아이가 불쌍하네..
저런 것들은 괜히 결혼해서 남 피해주지 말고 평생 그냥 개 끼고 개랑 살아라..
미친ㄴ~~~ㅉㅉㅉ
개를 모시고 사는거죠. 주인은 물면 안되잖아요.
남편도 진짜 심각하게 생각하고
본가,처가댁에 알려야 할거야..
영유아 스테로이드 처방도
굉장히 제한적일텐데...
(성인도 2주못넘기는데)
의사가 판단해서 지자체에 알리고
해결방안을 찾아야지..
자기속으로 낳은 생명이
저렇게 말도 못하고 괴로워하는데
이게 정상인거야??
반대로 키우는 개가 아기때문에
알러지가 있다고 얘기해도
과연 저렇게 약먹이고 끝냈을까??
언제부터 개를 집에서 키우기 시작했다고 저 지랄들인지..내가 남편이라면 무조건 이혼한다...다행이 마누라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집에서는 안키우는 신념이 있어서 다행임
물안주고 밤고구마 10개먹어야하는 상황보다 더하네
아동 학대범이라는 건 변하지 않음.
개에 미쳐서 지가 낳은 아이를 학대하는 아주 개 쓰레기임.
어지럽다 어지러워
뭐가 문제인겨
애를 키우지말고 개만 키우던가
(누군가 연상된다면 그 년이 맞습니다)
아토피..... 사람의 정신과 육체를 서서히 죽이는 불치병입니다.
저 어머니가 제발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개네..
개보다도 못한것들이 개를 키우고
애새키를 싸지른것이 가장 큰 문제.
아빠가 저런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음.
사실 학교에서도 임대아파트냐 아니냐로급 나누고 하는게, 엄마들이 ㅈㄹ이라서 그런거 아님?
아빠들은 하나같이 저런얘기하면 다들 욕함.
내새끼가 고통 받는 꼴을 어떻게 지켜 보냐....
참 여러가지로 대단하다......
저아이 엄마는 이미 아이보다 개가 더중요한 사람인건데,
일반인, 본인의 기준에 맞춰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임...
"개가 중요한것 같으신데, 아이는 입양보내는게 좋겠습니다." 라고 말해야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임
저런것들 대가리 깨부수고싶잖아...
특히 임신중 이거나 신생아가 있는 집은 있던 동물 모두 내 보내야 합니다.
세상에 가장 중요한건 내 애 잖아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고양이 껴 안고 자니까 좋냐?
애기들 비염걸리고 목소리 걸걸한게 다 니가 좋아하는 그 고양이 때문이라니까
애들과 가족 때맞춰 구충제 꼭 먹어라
썅 짜증나
동물의 왕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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