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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설대출신라고 제대로 된 놈 많지 않아요.
판새.떡검들 천지입니다.
그 인삿말은...
'한덕수, 리준서기 개새끼." 였습니다.
김숙자 윌리엄스로 기억할께요.
진심 우월하고 위대한 DNA 입니다.
부디
위대한 인생길이 펼쳐지길.
타인의 이름을 맘대로 바꿔서 기억하는 사람
진심 열등하고 게으른 DNA 같아요
부디
본인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시길
하버드,설대출신라고 제대로 된 놈 많지 않아요.
판새.떡검들 천지입니다.
당신 같은 이라구?
허허 선 넘었네.
그 인삿말은...
'한덕수, 리준서기 개새끼." 였습니다.
없는 글이 보이나보네
어린시절 어려운상황에서도 어머님이 잘키우신겁니다
인간 숭리.
반면 한국의 하버드 출신들은
티끌만큼의 존경심도 안드는 쓰레기들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 곳에서 대표연설을 할 정도의 학문을 닦은 이라면 겸손과 열정 그리고 선한영향력을
위한 이야기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용은 그저 [엿 같은 현실 속에서 내가 해냄!]이란 너무나 범부적인 이야기네요.
세계 인재들이 모여 수업 했다면 그리고 힘든 환경에 굴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가난이 그 사람의 가능성을 나타내는게 아님을 스스로가 증명했기에
더욱 지금까지 받았던 도움과 관심에 감사하며 겸손한 자세로
지금도 과거 자신의 처지에 놓인 가난한 이들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많은 관심과 도움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그들을 위한 포부와 함께
힘든 환경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찬 메세지를 말했다면 어땟을까 싶네요
대표연설이라면 제법 긴 준비시간과 검토가 있었을텐데
그 결과가 게시물의 요약이 진짜라면
저 소녀가 앞으로 대성했을때 타인에게 급을 매기고 낮은 자를 차별하는
그런 어른이 되지 않기만 그저 바랄 뿐입니다.
징징대기만하는 의지박약아들에게
이 게시물을 보여주고시퍼요
볼때마다 감동적임
마니ㅣ덜. ~~~
그렇게 주류 백인층에게는 좋은 홍보거리가 되고.(너것들이 못사는건 사회가 문제가 아니라 노오오력이 부족한거다 라고 둘러댈 수 있는 좋은 사례를 제공하니) 흑인들 사이에서는 공적이 되고...
이런 길로 빠지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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