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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주에요. 그게 도전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는 동네입니다.
공사중에 포르레인 부속품을 가게 입구에 놓기에 조금만 뒤로 당겨 달라고 했다가
손님들 앞에서 개욕을 먹은 적도 있고.....
출근해 보니 가게 앞 길이 끊어져 있고.....
여주에서 저 정도는 뭐......어디서 그런 업체만 델구 오는지 그것도 능력임.
인도공사면 지자체에서 했을거고..
cctv 들고 경찰가서 도전으로 고소하고,
손해본 제품과 영업손실에 대해서는 민사 걸어야지..
귀찮은거지 못받을건 아님..
전기 콘센트 쓴건데.. 왜 저런걸 공용전기로 생각하는거지??
진짜 와 ..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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