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습니다. DD(designated driver)라 하여 존재는 하나, 미국 캐나다의 음주운전(DUI, Driving Under the Influence) 단속은 우리나라 처럼 지정된 위치에서 일제히 검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순찰 중인 경찰관의 판단 하에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불러세워 현장에서 간단한 시험(field sobriety test) 몇 가지를 시킵니다. 알파벳 거꾸로 외워보기, 차선 도색 따라서 일자로 걸어보기 등.. 이 현장 시험에서 운전을 해도 되겠다 판단이 되면 그냥 집에 가도 됩니다. 그러니 애초에 DD의 필요성이 크지가 않고, 특히 요즘은 우버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더욱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술을 많이 마셔도 운전만 잘 하면 운전을 하게 해주는 시스템이죠. 음주운전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마약이 많은 나라인 만큼 술 외의 것들도 DUI에 포함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이 운영하는 현지 술집들은 업소 몇 군데에 홍보를 넣어두고 기사를 내려주고 픽업하는(꽁지) 식으로 대리운전을 운영하는 한국식 대리운전 문화가 있기도 합니다.
애꿎은 다른 사람 데려가지 말고...느그 가족들이랑 같이 가던가...
매일 음주 운전사고 소식이 있는듯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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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었으면 운전을 하지말고
운전을 하려면 술을 먹지마라고 했지 씹네
누굴 치여죽여도 몇년안나오니까
술마시기 좋은 나라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이 운영하는 현지 술집들은 업소 몇 군데에 홍보를 넣어두고 기사를 내려주고 픽업하는(꽁지) 식으로 대리운전을 운영하는 한국식 대리운전 문화가 있기도 합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181014002006
사회봉사활동으로 영안실 시체닦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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