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부터 시작할때부터 개인정보를 이유로 국회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해서 심층적인 질문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예상 했는데
역시나 언론에 보도된 내용 위주로 질문할수 밖에 없었나 봅니다.
정몽규가 말한 대목중에 벤투감독도 3순위였는데 결정되었다고 말했죠.
즉 1,2순위에 있었던 후보들과 면접과정에서 조건이 안맞아 탈락 되었는지 모르나
면접 우선 순위는 1순위부터 당연히 이뤄지지 않았을까?생각 되는데
이번 홍명보 감독은 1순위에 있었다고 했는데
무엇보다도 본인이 맡지 않겠다고 공언한 마당에
왜 마지막에 면담인지 면접인지를 진행 했을까?
누군가 이부분에 대해서 질의 했으면 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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