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나고 영수증에 자기가 원하는 팁 금액을 미리써서 내미는 곳이 많아졌음
난 서비스만족도가 최고면 맥시멈 15프로고 쏘쏘면 10, 별로면 5, 최악이면 안줌
영수증에 써오면 찍찍 긋고 다시써서 결재함 왜그러냐고 항의하면 조목조목 설명해줌
드라이브쓰루에선 아직 받아본적 없지만 안받아야 하는 곳에서 달라하면 니가 뭐했다고 되받아치면 대부분 오케이 함 ㅋㅋ 썩소날리는 넘도 있고 작게 안들리게 욕하는 넘도 있음 그럼 매니저한테 항의함
꼭 영어 안되도 따질건 따져야 피해 안봄
20여년전 내가 살았을때는 딱히 정해진 금액이 없었고 형편에 따라 $1짜리 몇장 혹은 $5짜리 지폐 한장 놔도 괜찮았음.
그러다 한국오고 나서 어느순간부터 금액의 n%로 기정사실화 되었다고 하더니 몇년사이로 방문할때마다 조금씩 늘어나더니 지금은 15%가 미니멈 ㄷㄷㄷ
% 방식이 ㅈ같은게 물가가 오르며ㆍ 팁도 자동적으로 같이 오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죽을맛이지..
우리나라 발렛 주차도 문제 많음 식당 전용 주차장에 내가 주자 했는데 나갈때 발렛비 달라함 ㅡㅡ 발렛 주차를 하고 발렛비를 달라고 하던가 아님 주차비가 있다고 하던가 예전에 2천원 3천원 하던 발렛비가 4천원 하고 심지어 6천원 하는곳도 가봄 그러면서 다 현금 달래 심한곳은 내 차 가져가서 식당이랑 멀리 떨어진 단속이 뜸한 곳에 불법주차 하고선 갈때 발렛비 받고 차 어디 있으니 찾아 가래ㅡㅡ 이게 무슨 발렛 이야
많으니 초토화의 구체적의미가 뭔지 학습과 경계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
강제 팁은 아니라 생각.
한정된 돈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겐 갑자기 없던 팁 부담이 커지면 여행비용도 커질
많으니 초토화의 구체적의미가 뭔지 학습과 경계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
가격에 팁 포함 금액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배달어플은 법의 맹점을 이용해 파고드는 중
제가 지적하는 포인트는 바로 그 부분 입니다
현지 서민들가는 일반적인 음식점은 그런거 없고 ㅎㅎ
가격대 좀 있는데만 적당히 주죠
강제 팁은 아니라 생각.
한정된 돈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겐 갑자기 없던 팁 부담이 커지면 여행비용도 커질
물론 우리에게 팁 문화가 무척 어색하지만 미국 등의 서비스업 종업원들에게는 팁이 거의 수입이지요.
서빙을 잘하면 줄수도 있지만 그런게 아니면 굳이 내돈내산인데 왜 팁을 줘
미국은 팁...
직원을 채용했으면 그에 맞는 월급을 주면 되는데..
대놓고 강제 삥땅치는
거랑 뭐가 다르냐?!;;
강제는 삥뜯는거 그뿐
사용자가 만족스런 서비스를 받았다고 느끼고 스스로 줄때가 진정한 팁
그렇지요.
팁란에 볼펜으로 동그라미 몇번을쳐서 주더군요.
그나마 코로나 전이라 15프로정도였는데
난 서비스만족도가 최고면 맥시멈 15프로고 쏘쏘면 10, 별로면 5, 최악이면 안줌
영수증에 써오면 찍찍 긋고 다시써서 결재함 왜그러냐고 항의하면 조목조목 설명해줌
드라이브쓰루에선 아직 받아본적 없지만 안받아야 하는 곳에서 달라하면 니가 뭐했다고 되받아치면 대부분 오케이 함 ㅋㅋ 썩소날리는 넘도 있고 작게 안들리게 욕하는 넘도 있음 그럼 매니저한테 항의함
꼭 영어 안되도 따질건 따져야 피해 안봄
장어집~~~
내가 식당을 이용하다보면 불친절 불만족 스러운 상황도 있을텐데 그럴때도 무조건 팁을 요구하니깐 짜증나긴함
ㄱ
내가 이래서 영어 공부를 안한다니까... ㅋㅋ
그러다 한국오고 나서 어느순간부터 금액의 n%로 기정사실화 되었다고 하더니 몇년사이로 방문할때마다 조금씩 늘어나더니 지금은 15%가 미니멈 ㄷㄷㄷ
% 방식이 ㅈ같은게 물가가 오르며ㆍ 팁도 자동적으로 같이 오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죽을맛이지..
하여간 골빈놈들
키오스크나 드라이브 스루 주문 까지도 팁을 달라고 하니 말들이 많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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