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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18 (수) 11:5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97220
어제 그리 까이고도 또 기어옴....
존심도 생각도 없는지.....
아님 어제 남의계좌 이용하려다 들킨거 상황어케 돌아가나
확인하려 들어왔다가 잠잠하니 다시 발광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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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줌마11:52신고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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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뵙는거 같은데 닉넴이 낮설지가 않네요...
존중해야합니다. 모두들 비난은
넓은아량으로 거두시고,그의 행위를
존중해야만합니다. 누군가의
아버지,형제,자손일겁니다.
그의 삶이 어두울지라도,
멋진삶을 위하여 축복해줍시다.
벌거지만도 못한것들이니 저러고도 옵니다.
벌거지친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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