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1억 모은 여자분 근황[64]
2억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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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불로소득을,,,
안해보고 자꾸 시부릴래?
바로 털릴걸?...ㅋㅋ
것도 불로소득을,,,
미래를 위한 투자임!
남의노력을
자신의 잣대로 생각 안했으면 함!
악착같은 저축으로 시드머니를 만들고,
그 시드를 시간과 복리에 기대 돈을 불리는 기본 중의 기본.
1억까진 4~5년이 들어도 1억에서 2억까진 2~3년이 든다는걸,
0에서 1억 모으는 것보다 1억에서 10억이 쉽다는걸 붙잡고 설명해도 모름.
남이 노력하는걸 까내리며 자기위안을 얻는 한심한 족속들.
어차피 돈 모아서 서울에 아파트 한채 사기 힘들텐데 차라리 돈을 모아서 무엇을 하겠다라는 꿈이 있으시면 더 좋겠네요
부동산을 한다거나 사업을 한다거나
그냥 돈모으는 노리에서 끝난다면 사람인생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결국 아득바득 모아서 잘못되기라도 하면 그것만큼 큰 후회는 없으니깐요....
여유생기면 그만큼 좋아해주는사람 늘어남
돈 보다 그 배신감 때문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걸 저렴하게 되팔아 재테크하고.
이분 영상보면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1차 1억을 통장에 넣어 놓기만 한거 같아요.
물가는 복리로 오르기에 실질가치는 계속 하락하죠. 금융지식이 없는 분들은 일해 돈모아 부자 되었다고 생각하는건데 실제론 가난해 지는 겁니다.
투자를 해야죠.
자본주의의 하일라이트는 대출인데 대출 없는 삶이 행복이라 생각하는분들 보면 저는 너무 답답합니다. 물가가 복리로 오르기에 대출을 받으면 현격히 적은 가치의 원금을 갚게지 됩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한거 같네요.
운동도 안하고, 자기 가꾸기도 안하고...
너무 안타깝네요.
첨언.
어떤 박사와 가족들은 일안하고 사기당하고 계좌 이용 당할때 마다 부자되는데 이분은 죽어라 일하네요.
뭔가 했으니 줄었것지
이냥반아
한가지말이 붙어야죠
좆나 잘해야~~~
1억에서 2억버는데
반으로 줄었으면
월급이 두배로 늘었던
아님 재테크던 ...
해꼬지당하면 우짤라고
항상 행복하세요
365일 굶고 모아도 1억이 안되겠는데
경품 당첨이나 포인트 그런걸 해도.. 돈을 안쓰고 살았네 가능한건지..
얼마나 벌고 얼마나 저축하면 저게 가능할까
사실 적은금액도 그걸깨달아야하는데 적다보니 티가안나서
결혼하고 나니까 지출이 수입을 능가하게 되더라
모으기만 해서는 안되고..
불려야 하는데...
30대부터는 돈 많이 모았으니 운동하고 얼굴좀 하고 해서
즐기면서 살수 있을 듯
한달 7백정도 벌때 진짜 안쓰고 숨만쉰거 처럼 모아봤는데 6천정도 모은거 같았습니다.
아파트 대출금 싫어서 무대출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저사람처럼 모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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