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에 특성화된 군인마을 만들자”
특별위원회는 양구지역 인구소멸을 막기 위해 이진삼 전 참모총장이 21사단장 시절 만든 동면 월운리 종합훈련장 부지를 활용한 특성화된 진중문화마을(군인마을로 속칭 평화누리촌)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조돈준 위원장은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을 초청한 이번 포럼을 통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특성화된 군인마을 조성 등 양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66203?sid=102
이게 실효성이 있을까 싶네요.
제가 아는 지역에 훈련장이 하나 있는데 인구는 계속 줄고 있는데 인구가 늘지 모르겠네요
저러면 더더욱 피빨아 먹을거 같은데?? 니 아빠 군인이지? 그럼 너는 두배야.
면보다 읍이 더 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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