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의 집안은 지방광역시의 약간 가난함.
A의 형 B는 전교1등을 놓치지않다고 카이스트 감. 뭐 학비도 싸고 서울유학비용도 안들어서 서울대보단 카이스트를 선택함. 재학중 삼성장학생이 되어서 용돈받으며 다녔고 박사까지 마친후 삼전에 과장으로 입사후 부장까지 하다가 지방국립대 교수로 들어감. 딱히 빚을 낼필요도 없었고 평범한 여자만나 수도권에 아파트 하나를 가짐. 대기업과 교수를 거치면서 외국근무, 안식년도 다 찾아먹고 다함.
A는 전교 10등밖에서만 있다가 지방국립대 의대를 진학함. 집안이 가난하니까 피.안.성. 정.재.영. 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ENT 수련후 전문의 취득후 군의관 다녀와서 봉직의 하다가 개원함.
이 과정에서 군의관제대할때까지 최저임금에 전공의땐 주 100시간 근무함. 중매로 여인을 만나 10억을 빚내어 개원함.
빚내서 개원하고 돈을 열심히 모아 수도권 아파트 장만하니까 시설투자비용으로 또 몇억이 필요함. 해외여행도 본인빼고 가족만 가고, 하여튼 돈벌어 쓸시간이 없어 마누라랑 애새끼들만 호강함.
또 대출받아 열심히 빚갚으면 사는중.
부모는 집안 대소사에 대놓고 돈을 요구함. 형은 교수라서 돈이 없대나 뭐래나.
물론 자기의 선택이지만, 어이 삼성맨! 너 한번 니새끼 의대 보내봐. 니가 돈이 없다면 그 애는 평생 소처럼 일만하고 빚갚고 그래야돼. 의사가 지새끼 의사만들고 싶은건 자기가 이뤄놓은 토대위에서 자식이 편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부모마음일 뿐이야.
뭐 사기꾼이라서 그 바닥 사기기술 전수해주려고 그러는줄알아? 연예인이 깜도 안되는 2세들 연예인 만들려고 하는게 웃긴거지.
증원을 바라보는 니 마음 뻔하지. 'ㅅㅂ 내새끼도 의사시켜서 부자만들어야지'. 한번 해봐.
공대나와서 대기업 다니는게 얼마나 편한지 알게될거다. 아니 모를거다 그걸 알만한 놈이면 그렇게 남이 애써 이룬걸 그리쉽게 평가절하하진 않을테니.
애초에 의사가 부족하긴 했나? 유럽처럼 예약잡고 2달 기다리길 하나, 미국처럼 진료비가 집한채 가격이길 하나? 세계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최저가로 받다가 배가 불러서 투정하다가 이젠 그리 좋아죽는 OECD수준을 경험하게 생겼네.
다 자업자득일세.
문과일등 이과일등
검새 의새
대환장의 콜라보
의사들 따지고 보면 손 기술로 먹고사는데
실업계 기술직 아닌가?
피부,성형외과쪽은 일반인도 단순자격증따면
영업할수 있게 해야함
제대로 장비갖추고 하면 미용실원장님이
더 잘할꺼임
부족한 전공의는 신입을 전공으로 뽑으면 안되나?
응급의학과 5명, 심장내과 3명,소아과 6명,산부인과 4명
그리고 군의관도 부족하니깐, 여의사들도 전부 군입대나 보건소로 돌려도 괜찮지 싶은데
A와 B의 집안은 지방광역시의 약간 가난함.
A의 형 B는 전교1등을 놓치지않다고 카이스트 감. 뭐 학비도 싸고 서울유학비용도 안들어서 서울대보단 카이스트를 선택함. 재학중 삼성장학생이 되어서 용돈받으며 다녔고 박사까지 마친후 삼전에 과장으로 입사후 부장까지 하다가 지방국립대 교수로 들어감. 딱히 빚을 낼필요도 없었고 평범한 여자만나 수도권에 아파트 하나를 가짐. 대기업과 교수를 거치면서 외국근무, 안식년도 다 찾아먹고 다함.
A는 전교 10등밖에서만 있다가 지방국립대 의대를 진학함. 집안이 가난하니까 피.안.성. 정.재.영. 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ENT 수련후 전문의 취득후 군의관 다녀와서 봉직의 하다가 개원함.
이 과정에서 군의관제대할때까지 최저임금에 전공의땐 주 100시간 근무함. 중매로 여인을 만나 10억을 빚내어 개원함.
빚내서 개원하고 돈을 열심히 모아 수도권 아파트 장만하니까 시설투자비용으로 또 몇억이 필요함. 해외여행도 본인빼고 가족만 가고, 하여튼 돈벌어 쓸시간이 없어 마누라랑 애새끼들만 호강함.
또 대출받아 열심히 빚갚으면 사는중.
부모는 집안 대소사에 대놓고 돈을 요구함. 형은 교수라서 돈이 없대나 뭐래나.
물론 자기의 선택이지만, 어이 삼성맨! 너 한번 니새끼 의대 보내봐. 니가 돈이 없다면 그 애는 평생 소처럼 일만하고 빚갚고 그래야돼. 의사가 지새끼 의사만들고 싶은건 자기가 이뤄놓은 토대위에서 자식이 편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부모마음일 뿐이야.
뭐 사기꾼이라서 그 바닥 사기기술 전수해주려고 그러는줄알아? 연예인이 깜도 안되는 2세들 연예인 만들려고 하는게 웃긴거지.
증원을 바라보는 니 마음 뻔하지. 'ㅅㅂ 내새끼도 의사시켜서 부자만들어야지'. 한번 해봐.
공대나와서 대기업 다니는게 얼마나 편한지 알게될거다. 아니 모를거다 그걸 알만한 놈이면 그렇게 남이 애써 이룬걸 그리쉽게 평가절하하진 않을테니.
애초에 의사가 부족하긴 했나? 유럽처럼 예약잡고 2달 기다리길 하나, 미국처럼 진료비가 집한채 가격이길 하나? 세계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최저가로 받다가 배가 불러서 투정하다가 이젠 그리 좋아죽는 OECD수준을 경험하게 생겼네.
다 자업자득일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