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수명을 결정짓는것은 무엇일까?
현대 의학계에서는 신진대사율과 청소년기 IGF-1수치가 얼마나 높았었냐에서 결정된다고 결론이 나있어.
청소년 성장기에 IGF-1 수치를 높이게 되면 키가 커지고, 근육이 늘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수명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지. 왜냐면 너무 빠르게 분열하는 과정에서,
텔레미어의 손상을 방지하는 텔로미아제 효소가 분열하는 과정에서, 텔레미어의 손상을 방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거야.
즉, 텔로미아제 효소가 나오더래도, 분열 속도가 빠르면 세포가 분열하는 과정에서 손상을 입게 되고,
그 과정에서 손상된 세포가 발생하면서 노화가 생기는거지. 어린 나이에 성장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을 투여해서,
세포 분열을 빠르게 늘려주게 되면 노화가 빠르게 일어났던거지.
모든 세포는 50~60번정도 분열하면 더이상 분열을 하지 않는데,
텔로미아제 효소만 충분하게 작용하면 텔러미어의 손상이 없기때문에 100번,1000번도 분열할수있다는거야.
우리 몸이 상처를 입게 되면 그 상처가 입은 곳에 피가 들어가서 지혈을 하고,
콜라겐 섬유가 만들어지고, 섬유아세포와 성장인자 줄기세포들이 그 자리로 들어가서,
주변 세포로 복제하면서 체우는 방식이야.
80대 노인의 신체는 이미 노화되어있기 때문에, 다시 되돌리기에는 어렵다는거지.
그래서 회춘하려면 노화되지 않은 세포를 이식하는게 중요한거야.
인간의 나이로 80세의 해당한 쥐의 세포의 텔로미어를 복원하고, 신진대사를 높여도,
다시 과거 20대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는 못했는데,
인간의 나이 20세의 해당한 쥐의 세포를 80대의 나이까지 노화시켰다가 다시 되돌리는것은 가능했지.
즉, 텔로미어가 세포의 손상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라는거야.
80대의 노인에게 20대의 피부를 이식하는데, 이식한 피부의 나이는 20대라는거지.
그리고 그 피부의 중심에 구멍을 내게 되면 노인의 피가 그 곳에 자리를 잡게 되고, 콜라겐이 만들어지면서,
피부를 보호하는데, 성장인자를 흡수시키면, 그 주변 피부의 DNA가 분열하면서 그 콜라겐을 제거되고,
피부가 재생되는데 20대의 세포로 전환된거야.
여기서 말하는것은 텔로미어를 복원하더래도, 80대의 노인은 20대의 신체를 가질수 없어,
그렇다면 20대의 세포를 이식하는게 중요하겠지.
20대의 조혈모 세포를 이식하고, 20대의 세포, 장기 조직을 이식하는거야.
20대의 신체가 되었을때, 텔로미어가 손상되지 않도록 텔로미아제 효소를 활성화 시킨상태에서,
신진대사를 늦추면 노화를 막을수있고, 영구 생존도 가능해지는거야.
80대의 노인이 20대의 신체로 되돌아가려면 손상되지 않은 세포를 이식 해줘야돼,
만약에 80대 노인의 세포를 20대 세포로 되돌아가게 할수있다면 텔로미아제 효소만 충분하게 공급하면서,
신진대사를 늦춰 텔러미어를 관찰하는거야. 그러면 세포는 불멸을 가져올수있어.
인류에게 언제인가 불멸의 시대가 찾아오겠지.
20대 젊은이들을 대량으로 재배해야 겠네.
먹이는 뭘 줘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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