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테라포밍 하려면 지구와 같은 중력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한데,
행성을 가열하는거야.
가열해서 고체가 타서 기체를 만들어지고, 물이 수증기가 되어서 운동량이 증가해서,
행성의 크기가 최대로 확장하는거지.
그리고 나서 식게 되면 부피가 줄어들면서, 공간을 수축하는데,
이때 중력이 만들어지는거야.
달의 중력의 힘과 중력이 미치는 곳을 넓혀줘야 돼,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달에 인위적으로 대기층을 만들어주는거야.
원전력 발전소를 개조하는건데, 냉각수를 넣지 않고,
수증기 발생기에서 만들어진 수증기가 대기로 흘러들어가도록 하는거지.
A-1과 A-2에서 달의 수분을 공급하는 배관을 설치해서,
달에 있는 물을 포집해서, 이 배관을 통해 공급하는거야.
B에는 원자력 증기 생산 시설이 있는데, 핵분열을 통해 열 에너지가 높아지게 되면
A-1과 A-2에서 물을 공급받게되고,
이 물을 원자력 발전소에 있는 핵분열의 열로 수증기를 만들어서 대기층에 뿌리는거지.
물이 수증기가 될때 1680배정도 팽창하게 되는데,
달 중력권 전체 면적을 체울수있는 물을 먼저 만드는게 중요하겠지.
그리고 이 수증기를 식히게 되면 수증기가 물이 되는 과정에서 1680배 수축하게 되고,
이 힘이 곧 중력이 되는거야.
달 표면에 있는 유리 성분을 물로 전환해서, 저장해두고,
물을 수증기로 만들어서, 대기 온도와 대기층을 최대로 확장한 상태에서 식히는거야.
달 외부에 중력을 가진 행성을 만들어서 행성 결합을 시킬수도있지.
들어오면 이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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