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에 불이 붙으면 당연히 순식간에 연소되어 없어집니다
얼굴에 불이 붙으려면 연소물질이 얼굴에 붙어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초고온이거나 장시간의 열화로 지방이 녹아서 불이 붙어야 하는데 알콜화염의 온도로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얼굴에 불이 붙은걸로 봐서 알콜이 뿜어진걸로 판단됩니다
저는 물리를 잘 몰라서 자세하게는 모르겠어요..
제가 배우기로는 연소 조건이 산소라고 배웠고요
불이 붙으면 주위 산소를 급격하게 빨아드린다고 배웠습니다.
술병 안 공간이 좁으니 그 뒤로는 알콜 증기로 인한 팽창이 아닐까요?
그래서 알콜이 뿜어져 나간 거 같습니다. 힘줘서 뿌리지 않는 이상 술만 따르는데 술이 그렇게 얼굴 쪽으로 안 나가죠... 중력의 법칙에도 어긋나는 거 아닐까요?
자세히 보면 입구에 술이 기울여진 상태이니 술이 직접 발사되었다고 보는게 맞구요 아마도 술병입구는 마개에 의해서 좁은데 내부 온도가 올라가서 술이 뿜어진것 같아요
불이 붙어있는 술잔에 술병을 기울이는 순간 술병 안으로 불이 번져
좁은 술병 공간의 알콜 증기로 불이 뿜어져 나왔다. <<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얼굴에 불이 붙으려면 연소물질이 얼굴에 붙어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초고온이거나 장시간의 열화로 지방이 녹아서 불이 붙어야 하는데 알콜화염의 온도로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얼굴에 불이 붙은걸로 봐서 알콜이 뿜어진걸로 판단됩니다
제가 배우기로는 연소 조건이 산소라고 배웠고요
불이 붙으면 주위 산소를 급격하게 빨아드린다고 배웠습니다.
술병 안 공간이 좁으니 그 뒤로는 알콜 증기로 인한 팽창이 아닐까요?
그래서 알콜이 뿜어져 나간 거 같습니다. 힘줘서 뿌리지 않는 이상 술만 따르는데 술이 그렇게 얼굴 쪽으로 안 나가죠... 중력의 법칙에도 어긋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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