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집권하여 인간이려니 하며 자유와 평등의 기회를 주엇더니
못살겟다 들고 일어난다.
토착왜구가 집권하면 궁핍해지고 삶이 힘들고 자유를 억압한다.
그러다 먹잇감 하나 던져주면 그거 처먹겟다고
모든사건을 잊고 그 먹잇감에 집중한다.
민주당이 집권하여 노력으로 가정을 일으킬 수 잇는 기회를 줫더니
못살겟다 하며 데모를 한다.
토착왜구가 집권하면 겁박과 회유의 맛에 빠져
모른척한다.
이번사건도 보라
고용노동부장관?
양대노조? 조까라. 니들은 사람새끼들도 아니다.
국민은 개돼지다
오늘도 배운다.
정치는 토착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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