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중생이 세상 모든 독재자에게 보내는 계시
가족신나이언
1:1 채팅
2024.08.17. 20:05조회 34
독재자를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돈에 의한 설득도 크겠죠
정보와 기사는 돈이 만드니까요
하지만 독재자를 좋아하지 마세요
그들을 만나면 손해만 봅니다
찐하게 만나면 심지어 본인의 목숨도 잃게 되죠
용산참사에서 어느 부모님은 '그 분'의 연설을 많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누굴 지지해 왔는지를 말한건데, 그런 부류의 인간을 제대로 만난 결과는
또 채상병사건의 박대령 어머니는 ㅇㅇㅇㅇ 당원이라고 하더군요. 아마 아들이 계속 고초를 겪어도 앞으로 투표 성향은 안 바뀔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한국 여중생이 세상 모든 독재자에게 보내는 계시입니다
크리핑 데스(몰래 다가오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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