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죽은 이유로 부모님이 주장 했던게 자동차의 규정속도 위반, 아이는 좌우확인을 했지만 운전자는 전방주시를 안함, 사고후 3m이동후 브레이크조작등으로 인정되어 법안통과시 이런 이유등이 크게 작용하여 통과가 된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면 잘못된거 아닌가요? 심지어 아이가 갑자기 이동한 이유가 반대편에서 부모님이 불렀다는 이야기까지 있어서 아시는분이 있나 해서 물어본것 입니다.
저두 이게 엄청 궁금했었거든요. 다들 민식이 엄마가 건너편에서 불렀다고 하는데 그에 관한 영상을 보질 못해서..근데 구글링해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민식이 사고 당시 블박보시면요.. 건너편에 어두은색옷 입은 여자가 손으로 건너라고 지시하자마자 아이가 1초도 안되어서 뜁니다. 솔직히 얼굴 안보입니다. 그여자가 민식이 엄마인지 아닌지는 코란도 블박에 나와있겠죠. 누군가 손짓했는데 아이가 바로 뛴거면 엄마라고 다들 생각하는겁니다.
지금와서 뭘 어쩌시게요??
요점은 아이가 죽은겁니다
몰그만해 이제 시작인데
요점은 아이가 죽었다?
민주사회이니 내 한마디 합니다.
"그럼 산사람은?"
누가봐도 악법을 저딴 감성팔이해가지고 ㅋㅋㅋㅋ
별 같잖은 논리+감성으로 민식이법 물고빠는 일부 아재들
진짜 얼굴에 침뱉어주고 싶네
운전자의 억울함역시 간과해서는 안될문제임..
나한테는 일어나지않을것이라 확신할수도
없을뿐더러 법자체가 공평치못함
될수있음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은 돌아서
피해다니는게 상책..
대한민국 운전자가 개막장 + 민식이법 같은 법이 개막장
개막장과 개막장의 대환장 콜라보 파티
사고나서보니 아들이라니.. .
그럼 사고날땐 없었다는 얘긴가?
"과속했다" "반대편 주차위반이다" "민식이는 주위를 잘 살폈다""운전자 전방주시의무위반이다"등...
반대편도 주차위반이 아니고 신호대기중 이었구요, 영상만봐도 운전자는 민식이 나오자마자 급하게 브레이크밟는거도 나오구요...
모든걸 운전자 탓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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