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습기에 강한 전고체 배터리가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합니다.
리튬이 들어간 거의 모든 배터리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안전한 이용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1. 도마뱀 꼬리 자르기.
자동차 전기 배터리는 여러 요인으로 열폭주가 일어나는 데, 수 초안에 전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열차처럼 구획하여 장착하고, 자동차 하부가 아닌 별도로 여차하면 배터리 팩을 완전히 분리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2. 내열 합금 안에 장착
초고온에서도 내열 특수 합금으로 만들어진 배터리 실드를 개발하여 경량화에 성공한다면, 열폭주가 일어나도 보호된 용기 안에서 완전 전소하고 전기 자동차를 전부 태우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3. 항공기식 자동 소화 설비
항공기 엔진은 버튼 하나로 소화 할 수 있는 장치가 있는 데, 전기 자동차도 리튬 금속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화재 설비를 했으먄 합니다.
4. 전기 자동차 충전 설비 고급화
충전중 발화는 자동차 문제인지 아님 충전기 문제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저급한 충전 시설을 막고, 동일한 품질 인증을 하도록 강력한 조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충전기 결속 단자의 표준화도 선행되어야 합니다.
5. 한시적인 지하 주차장이나 공동 주택에 충전기 설치 금지.
빈번하지 않다고 하지만 전기 자동차 발화시 대량의 인명 피해를 야기 할 수 있고,기술 진보를 이룰때 까지 지하 주차장에 충전기를 설치하는 일은 제한해야 합니다.
6. 전기 자동차 주차용 보호 장치 개발
전기 자동차 발화시 옆 차량에 화재가 확산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일종의 보호용기도 개발될 필요가 있습니다.
7. 수입산 전기 자동차의 안전성 강화
수입산 전기 자동차 배터리의 열폭주나 발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강력한 안전성 확보와 유통 제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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