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적의 다비드 바그너 감독
축협은 유럽에서 바그너 감독의 대리인과 협상중이었는데
바그너 감독은 연봉, 국내거주, 코치선임 관련 부분 등을 다 양보했고
축협측에서 곧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훈훈하게 미팅이 끝남.
심지어 축협측에서 요구한 연봉 상한선과
자기 사단중 꼭 필요한 코치 외에는
축협에서 제시하는 국내 코치 선임도 받아들이겠다고 통크게 양보함.
그리고 귀국해선 일언반구도 없이
홍명보 만나서 일사천리 선임.
이렇게 뒷통수 거하게 치면
다음부터 어느 외국감독이 대한민국으로 오려고 하겠는가?
출처 : 추꾸
개좆소에서도 거래처 뚫을때 저런 식으로는 안할턴디,,,
저건 신뢰의 문제인디
앞으로 누가 축협이랑 미팅이나 할런지,,,,
아파트도 부실
축협도 부실
다 부실덩어리로 만들어 놓네
아파트도 부실
축협도 부실
다 부실덩어리로 만들어 놓네
안한다며?
연락끊고 잠수라던데?
문제가 생길 때마다 물갈이 교체를 한다는 게 결국에는 이놈이 저리 가고 저놈이 이리 오는 자리 이동 수준.
에라이.. 빌어먹을 협회들아...
수십년만에 올림픽 탈락 말아먹지 않았으면 황선홍이 했을것임.
올림픽 말아먹고도 곧 바로 프로팀 감독 하는 황선홍도 그렇고 2002년
멤버들 하는거 보면 자기들끼리 자리 해먹고서로 감싸주고 축협 카르텔도 가관임.
판결내릴때 판결봉 치는 소리인가?
쇼를 하지 말던가 이게 사실이면 몽구도 윤가넘같이 니들이 어쩔건데! 시전 한 것임
농협처럼
나만 그런가?
다시 하는거임??
축협 회계 재무 압수수색 하고 그 멍청한 놈부터 조사해봐야 한다
스스로 객관화 되보길
이번에 월드컵 죽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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