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에서 경제관료들이
화폐에 인공지능을 심어둬서
화폐가 참 신기한 일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상속세 증여세 법인세를 깎아줘서
시중에 풀리는 화폐는
인공지능을 사용해서
투자를 장려하고 경기를 활성화 시키는 역할만 하고
물가는 전혀 올리질 않습니다
그러니 70조 80조 세금을 깎아줘도
물가에는 영향이 없는 거죠
반면에
최저임금을 올리거나
시민들에게 보조금으로 지급되는 돈은
역시 인공지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투자를 장려하거나 경기를 활성화 시키지는 못하고
물가를 올리는 역할만 합니다
그러니 절대 최저임금을 올리거나
시민에게 보조금을 줄 수는 없는 겁니다
SKY 경제학과 나오고
유학까지 다녀오고
이딴 얘기 하는 개새기들을 보면
그리고 이딴 얘기를 믿는 국민을 보면
분노가 치솟기 전에 한숨만 나옵니다
제가 만약 저런 얘기를 꼭 해야만 한다면
저는 차라리 자살을 하겠습니다
영혼을 팔아서 먹고 사느니
자살하는 게 낫죠
설마 지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바지인 것 전국민이 다 아는데
30억 이상 주택이 3채야. 지가 1채 지 마누라 1채 지 엄마 1채
그러니 종부세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고...지 엄마 죽고나면 물려받고 또 지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하니 증여세 손질하자고 지랄하자나...
그걸 미필부동시가 알겠냐? 알아도 지 장모가 지 마누라에게 상속시킬거 생각하면 상속세 손질해야 한다고 지랄하는거 이상할게 없는거야.
밥시켜놨는데 못먹겠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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