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굴 탓하자는 게 아니라
아이가 혼자 하는 걸 잘하는지 아니면 여럿이 함께 하는 걸 잘 하는지를 구분하고
소질을 보이는 쪽을 선택하는 건 부모의 몫임.
남들 다 한다고
응가,쉬야 의사표현 제대로 못하고 아직 잠에서 덜 깨서 앉아 눈비비는 애기를 기저귀 가방 들쳐메게 하고
등 떠밀어 남의 손에 맡기면
그 아이가 가르쳐 주는 뭘 배우는 게 빠르겠나 아니면
지금 속해 있는 모임에서 나보다 힘쎄고 모두를 통제하는 절대 권력자 눈치 살피는 걸 잘하겠냐?
말 안해도 한대 덜 맞고 이쁨 받으려 생존하는 법을 몸으로 먼저 배우게 된다.
아이를 제일 잘 아는건 선생님도 의사도 교수도 아닌 부모다.
부모가 먼저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지 못하면서
남의 손에 맡기는건 나이를 떠나 아이를 맡긴 다른 부모나 아이들에게 민폐고
그런 아이가 커서 진상되고 살다가 우.병.소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음,,,,,,
아이가 혼자 하는 걸 잘하는지 아니면 여럿이 함께 하는 걸 잘 하는지를 구분하고
소질을 보이는 쪽을 선택하는 건 부모의 몫임.
남들 다 한다고
응가,쉬야 의사표현 제대로 못하고 아직 잠에서 덜 깨서 앉아 눈비비는 애기를 기저귀 가방 들쳐메게 하고
등 떠밀어 남의 손에 맡기면
그 아이가 가르쳐 주는 뭘 배우는 게 빠르겠나 아니면
지금 속해 있는 모임에서 나보다 힘쎄고 모두를 통제하는 절대 권력자 눈치 살피는 걸 잘하겠냐?
말 안해도 한대 덜 맞고 이쁨 받으려 생존하는 법을 몸으로 먼저 배우게 된다.
아이를 제일 잘 아는건 선생님도 의사도 교수도 아닌 부모다.
부모가 먼저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지 못하면서
남의 손에 맡기는건 나이를 떠나 아이를 맡긴 다른 부모나 아이들에게 민폐고
그런 아이가 커서 진상되고 살다가 우.병.소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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