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레이크 패달 및 가속 패달 조작 감시 CCTV 기본 옵션으로.
선택 옵션인 경우 운전자 의자 아래에 전원이나 장치를 고정 할 수 있는 환경 구비 강제.
2. ECU 자가 진단 기능.
각각 논리 회로 정상 작동 여부. 습도,열, 전자파 간섭으로 부터 안전 여부.
써지 전류로 부터 보호 여부.
칩 부착 냉납 회로 건전성 여부.
3. 차량 전면에 ECU 상태 모니터 부착. 고장 코드가 발생하면 운전자가 시청각적으로 직접 인지.
4. EDR 장치가 충격 센서로 부터 작동되어 기록 시간이 대용량 비휘발성 메모리 크기 까지 방대한 시간동안 기록.
5분 이상 기록이 가능.
5. 브레이크 패달 센서 자가 진단 기능. 이상시 고장코드 표시.
6. 가속 패달 센서 자가 진단 기능. 이상시 고장코드 표시.
7. 시내 및 스쿨존 진입시에는 안전 모드 기능
운전자 과실로 악셀을 아무리 밟아도 해제 되지 않게 . 기능 해제는 별도 스위치로 작동.
고속도로등 60 이상 속도가 보장된 곳에서만 이 기능을 해제하여 운전하도록 운전 지침 변경.
8. ECU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된 유압식 브레이크 시스템 별도 구비.
9. ECU 워크 플로우를 보조 기억 장치에 방대한 기록 출력: 법의학적 증거 체증에 이용.
10. 연료량 제어 전자 밸브 및 센서 능력 강화.
11. 기동 토크량 강제 : 스포츠카나 경주용을 제외하고는 인위적으로 엔진 RPM 상승하지 못하도록 강제.
혼잡 지역에서 수초 안에 시속 100km이상 도달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음.
다만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거죠. 개선책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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