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나라고 고사 지내는 인간은 없습니다. 휴전 상태인 우리가 다시 발발해도 다른 나라 시점에서는 이상하지 않습니다.
전쟁 발발 조건 중의 하나는 국내 정치가 강대강 혼탁하면, 내부의 불만을 외부 전쟁으로 해소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북쪽도 남쪽도 정치적인 위기입니다.
힘의 균형추 역할을 한 미국,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님은 고령으로 판단력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평화는 우리의 매우 소중한 댓가라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