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탄두 ICBM을 악마의 무기라고 부릅니다.
전쟁은 전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합니다. 하지만, 핵 무기 무장 국가끼리 전쟁은 전쟁 목표 달성이 매우 어렵습니다.서로 보복 공격 하다 보면, 항복이고 뭐고 잿더미로 변모할 것이라 상호확증 파괴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는 비핵 국가이기 때문에 핵 투발 후 그 성과 평가한 과학적 실험치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나마 핵 강국 미국과 러시아가 대략적 위험 평가를 하는 것일 뿐입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투하 결과로 개략적 평가를 할 뿐입니다.
핵 투발 후 투하 지점에 따른 핵 위력 평가는 평가 필요성이 없습니다. 전술 및 전략 핵 탄두의 위험 반경 안에서는 원자 단위로 분해되어 증발 되기에 동식물 위험 평가 필요성이 없습니다.
미국이 일본 제국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 투발을 하는 이유는 항복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상대방이 핵 무장이 된 경우에는 서로 항복 받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보복 차원에서 공멸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떤 정치인들은 핵 투발 후 어느 정도 생존 가능성을 두고 핵을 사용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땅 덩어리가 좁아서 어느 곳이든 핵 투발이 한 발이라도 터지면, 방사능 오염 때문에 결국은 모두 죽게 됩니다. 다만 빨리 사망하는가? 좀 늦게 사망하는 것 차이 뿐입니다. 상수원 및 지하수 모두 방사능에 오염되어서 내부 피폭을 당할 수 있습니다.
핵 투발 후 요오드 복용이 치료제인 것으로 착각을 하는 데, 방사선에 피폭되어서 피해를 입으면 완치하는 의학 기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요오드화 칼륨을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요즘 국제 정세를 보면, 핵 보유국 끼리 서로 위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과 중러가 그렇고 인도와 파키스탄이 그렇고 러시아와 프랑스가 서로 핵 위협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도 미국과 러시아 헌터 킬러 잠수함이 서로 꼬리 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차 하면 서로 공격 하려고...
미국과 러시아는 지금 핵 무기로도 부족하여 더 강력한 무기를 위해 핵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내에서도 푸틴 말고도 정신이 나간 극우 정치인이 많습니다. 푸틴이 주저하면 발사 버튼을 누르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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