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를 벗어나는 탐사선이 있습니다. 1977년에 발사한 보이저 1호입니다. 당시에는 지금과 같이 AI 칩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없었고, 원시적인 트렌지스터로 회로를 구성해야 했습니다.
탐사선에 탑재된 컴퓨터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10년 이상 수명을 갖는 다는 것은 의문입니다. 물론 지구상에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전자회사 금성의 광고도 있었으나, 아주 잘 만든 경우 전자 부품 수명이 20년 가까이 간다고 해도, 지금의 보이저 탐사선고 비교하면 왠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전자 회로가 탑재된 기판 모듈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10년이 넘기 힘들고, 특히 메모리 수명도 반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지구로 부터 거리가 멀어지면, 우주정거장 수신 안테나가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도, 멀어진 거리 만큼 출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플루토늄 전지를 사용한다고 해도, 송수신에 필요한 전력을 획득해야 하는 데, 당시 기술로 이것이 가능한지도 의문입니다.
태양을 원점으로 246억 km거리에 있는 데, 지금도 송수신 하고 있다는 NASA 발표는 기만과 사기 같습니다.
혹독한 우주 환경을 감안하면 떠 도는 유성이나 혜성과 충돌을 했을 것이고, 발사후 10년 이내에 소실되어야 정상적입니다.
태양계 내부가 진공과 먼지만으로는 이루어졌다고 믿지 않습니다.
이 거리라면, 태양의 복사광이 충분히 조사되기 어려울 것인 데, 영하 수천도에 이르러서 냉각되어서 플루토늄 전지로는 항온을 어려울 것이란 생각입니다.
UFO UAP 도 그렇고 보이저 탐사선 근황도 사기와 기만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그리고 개미를 대기 중에 풀어놓고 비행하게 만들어 놓으면 제트기와 충돌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보이저 호가 혜성 등과 충돌할 확률은 그보다 몇십 억배 더 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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