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장 안병구와 전 시의장이지만 박XX은 이전부터 알던 사이.
아마도 이번 밀양 공식 사과 때 나온 사람들 중, 가해자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사람도 많았을 듯.
하긴, 좁아터진 밀양에서 현 밀양 시장과 전 시의장이 모르는 사이라는 게 더 이상할 수도.
당연한 일이니 이해해 줄게.
현 시장 검사였던데, 청렴하고 좋은 검사였을 거라 믿을게.
어쨌든, 가해자는 인맥 넓은 아버지 둬서 좋겠다.
댓글에 실명 언급하며 욕하지 마세요.
고소 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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