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자본이 섞이며 비슷한 경험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전 토트넘에 4년 계약을 요구할 겁니다.
연봉은 소액 인상이나 동결해도 괜찮고
3년이 마지노선이고 그럴 경우 연봉은 인상해 주어야 합니다.
1992년 7월 8일생... 지금 만 31세이고 몇일후 32세가 됩니다.
30대라도 전 손흥민은 30대 중후반까지 현역으로 뛸수 있다 봅니다.
기초 체력이 좋고 바른 정신에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즉하면 결혼은 은퇴후라고 공언했을까요?
토트넘이 계속 유대인 장사치나 양아치처럼 손흥민을 대한다면
전 이적을 요구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클럽은 개고생만 하지 절대 비젼이 없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주장으로 마치 클럽 지도자처럼 대하는거
같지만 실상은 이용해 먹고 언제든 버릴수 있는 도구일 뿐입니다.
절대 떠날 생각이 없다 판단하기에 빅클럽의 오퍼도 없는 겁니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맹목적 사랑은 위험하고 분명 상처를 받습니다.
손흥민 선수에게 하고픈 나이 많은 경험자의 조언입니다.
수십년 리그는 고사하고 컵대회 조차 트로피가 없고
케인이 뮌헨으로 가고 쌍방합의로 요리스가 떠났다지만
레비는 레전드 따위는 키우지 않는 대머리 유대인입니다.
섹스피어의 베니스 상인 주인공 유대인 샤일록의 현재입니다.
맞춤법 공부부터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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