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대로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화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펜데믹 이후 사건 사고는 우리 모두를 슬프게 만듭니다.
요즘 저는 K방산 국뽕에 취해 있나 봅니다.
재래식 무기라 해도 쉽게 생각하는 나라들이 많은가 봅니다. 방산 비리가 개입되면 재래식 무기 개발에 돈이 많이 들어가고 차라리 선진국의 무기를 도입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자주포 하면 독일의 PZH-2000이고 명품 무기입니다.
자주포를 쉽게 생각하고 개발하려 한 나라들이 있습니다. 인도도 그랬고, 폴란드도 그랬고, 구 터기도 그랬습니다.
장약의 폭발력을 이기지 못하고, 포신이 찟어지거나 영국 같은 나라에서 포신을 도입해서 사용하면 이제는 차체가 견디지 못하고,자주포 개발 마다 막히는 부분이 있나 봅니다.
미국의 록마와 독일이 합자하여 K-9급 자주포를 개발하려고 하는 데, 쉽지 않나 봅니다.
이 위중한 시기에 한국이 K-9는 개발하지 않거나 실패 했다면, 안보에 큰 걸림돌이 될 뻔 했습니다.
강대국 자주포와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 이전에 절충 교역을 하지만 개발 과정에서 헌신하신 연구원들의 노고는 잊을 수 없습니다.
기업이나 연구원들의 노고와 땀이 인정 받고 세계에서 명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보니 새로운 마음입니다.
국방 관련 엔지니어에 대한 대우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국가 전략 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이 와중에 기술자들 해외에 출국러시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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