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명도 안되는 사무실에
불륜하고 처자식 버리고
상습적으로 강간하는 강간범 새끼
저새끼 키우면서 보호하는 미친 늙은 놈들
저새끼하고 불륜하다 이혼한 년
드러운 게이 새끼
허리 병신인 지남편을 강간과에서 고치겠다는 미친년
등등등...
다~~~ 있어. ㅎ
ㅡㅡㅡㅡㅡ
작년에 늬들이 나 시의회 못가게 막지만 않았어도
세상 조용했을거고 나는 정년 퇴직 했을거다.
남들 인생에 그지랄 하고도
니 남편 허리 치료가 되길 바라냐?
똘똘이 스머프야... 노후 준비는 못할망정
악업을 지으니 니 삶이 온전하겠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는 사람 살 곳이 아니다.
난... 열심히 살고 싶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