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폭우에 정부가 군인을 소모품 취급하며 군부대 동원 지시
임성근 실종자 수색에 해병대 투입
위에서 내려보는건 수색이 아니라며 바둑판식으로 찔러보며 찾으라 함
수해복구 작업 위해 삽과 모래주머니 등만 챙겨왔는데 관할 지역도 아닌 곳에 실종자 수색하라며 집어 넣음
대대장이 수색 어렵다 하자 화 냄
결국 수색 도중 채상병(당시 일병) 사망
임성근 왜 빠졌냐 물음
삽으로 긁으며 수색하다보니 지반이 무너져 빠졌다 보고한 것을 잘못 쳐알아듣고 김계환에게 둑이 무너져 빠졌다고 보고함
채상병 사망 이후
윤석열 사고 원인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
군수사당국 임성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발
이종섭 국방장관도 결재함
경북 경찰서로 사건이 이첩되기 직전
윤석열 격노함
갑자기 임성근 수사한 박정훈 수사단장을 보직해임하고 경북 경찰서에서 사건자료 회수함
임성근 무혐의 박정훈 항명수괴 (이후 항명죄만 적용)
철저히 조사하라더니 조사한 사람은 처벌하고
죄지은 인간들은 국회의원 후보 공천해주고 호주대사로 임명해주고 아주 난리들 났음
임성근을 그리 감싸고 돈 이유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함
1.거니와 김태효, 임성근의 관계
2.비정상적 이었던 사건처리 방식
3.이종섭을 검증과 절차를 무시하면서까지
호주대사로 사실상 도피시킨 이유..
수면위로 드러났거나 합리적 의심을 피할 수 없는
인과관계들을 밝힘으로서 실체적 진실을 찾아내어
이에 합당한 처벌로 이어지는것이 핵심
답은 특검뿐
당연히 해당 부대는 실종자 수색이 아닌
수해 복구로 예상하고 삽과 모래주머니 등
수해복구 장비만 챙겨옴.
포병대를 강물에 넣어 십들고 바둑판식 수색을 시킴.
게다가 빨간색 상의 잘 보이게 구명조끼를 안 줌.
구명조끼에 빨간생으로 해병대라 써서 입혔으면 차라리 이런 일 없었을 것인데.
임성근을 그리 감싸고 돈 이유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함
1.거니와 김태효, 임성근의 관계
2.비정상적 이었던 사건처리 방식
3.이종섭을 검증과 절차를 무시하면서까지
호주대사로 사실상 도피시킨 이유..
수면위로 드러났거나 합리적 의심을 피할 수 없는
인과관계들을 밝힘으로서 실체적 진실을 찾아내어
이에 합당한 처벌로 이어지는것이 핵심
답은 특검뿐
정의로운사람들이 똘똘뭉쳐 나라를 구하라고 하는
신호탄임
안중근의사처럼 의사자로 승격해야함.
몰라서 뽑았다는 변명은 필요없음
당연히 해당 부대는 실종자 수색이 아닌
수해 복구로 예상하고 삽과 모래주머니 등
수해복구 장비만 챙겨옴.
포병대를 강물에 넣어 십들고 바둑판식 수색을 시킴.
게다가 빨간색 상의 잘 보이게 구명조끼를 안 줌.
구명조끼에 빨간생으로 해병대라 써서 입혔으면 차라리 이런 일 없었을 것인데.
무력 정권때랑 다른게 뭘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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