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감독 부서에 후배 하나가
얼마전에 전화해서 이직 준비하러 휴직한 단다.
그 과직원들은 복직 안하는 걸로 알고 있더라.
그래서 강간과에서 한명 빼서 보내는구나.
추석 명절비는 받고 나가려 했는데
어쩌면 그전에 나갈지도... ㅎ
담주는 장기재직 휴가 5일 쓰고 뭘 좀 해야겠다.
강간과 애들... 늬들도 참 골때리것다.
몇년 사이에 줄줄이 계속 나가는 거 보면... ㅎ
그것도 일을 못해서 치여서 나가는 것도 아니고
분위기 엿같아서 나가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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