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26204458524
일본 자국 통화 정책이 정부의 통제 불능에 빠져 있다는것
일본에 정통한 전문가들은 이미 수차례 지적했다.
엔화 종이 조각이 오지 마라는 법 없다.
이게
다 일본 정치의 후진 시스템과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사회 의식 부재의 탓이라 본다.
자민당 수십년 일당 독당체제의 폐해가 오늘 일본을
이렇게 만들었다 본다.
특히 정치적으로 무능한 대표적 인물 아베신조 같은 인간은
극우 이념을 이용해서 정치한것 밖에 없는데 거기에 무슨
올바른 국가관과 민주주의 철학이 있었겠나.
게다가 나사하나 빠진 기시다 같은 인간이 일본 총리가 되어있으니 일본의 쇠퇴는 시기문제일 뿐이다.
정치라는게 늙은 바이든 애안견 노릇 하는게 전부인 기시다라는 인간
일본 국민들도 지금 상황을 자초 했다 본다.
권력은 국민들이 견제와 감시 하지 않으면
부패하고 무능해진다는 것 본질이다.
민주주의 사회 철학 기반이 필수적이고 중요한 이유를
일본을 보면서 다시 배우게 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