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추석 명절 보너스 받으려고 지금 며칠 더 다니는거다.
장기재직휴가 15일 남은 거 하고, 연가 15일 남은거 합치면 한달이다.
9월 15일이 추석이니깐 대충 계산해서 8월 15일까지 출근하면 된다.
그러면 날짜로 계산하면 이제 출근할 날 두달도 안남았어.
똘똘이 스머프 저 개새끼가 내 약점 잡아서 뭐 해보려고
아무리 지랄해본들 내가 피해볼 만한 징계를 먹이려면
위에 표에 나와있는 것 처럼 해야하는데...
이 병신 새끼야. 니가 무슨 수로 그걸 만들래...?
신고팀 막내한테 지령 내려서 지가 거짓말로 그 멍청한 애 꼬득여서
해코지당한거 그거 킥킥대고 웃으면서 병신짓하라는거...? ㅎ
그 빙신 보면 ' 뭔 저런 병신 새끼가 다 있을까...? ' 그 생각 밖에 안든다.
그리고 코미디 년놈들아...
이제와서 니들이 나한테 뭔 지랄을 할래...?
똥냄새 나는 A년아... 니가 앞으로 뭘 가지고 지랄할래...?
B년아... 니가 앞으로 어디서 뭘로 나하고 어떤 건덕지가 있어 엮일래?
그리고 4탄 애야... 지금 이 상황에서 니가 어떻게 내게 관심을 가질래?
지금 너 니 상황이 정리는 되냐?
5탄 애야... 넌 참... 하필이면 이런 병신 같은 곳에 와서
너도 니 인생 피해가 많다.
코미디 병신 년놈들아.........
그래 나는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코미디 년들 걷어낸다고
욕만 해왔다.
늬들이 달라 붙었지 내가 언제 관심 있다고 했냐.....?
4탄은 내가 상황파악이 안되서...
왜냐면 자는 정상인일 줄 알아서, 집안도 좀 있는 집이라고 해서...
그래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다가 파악이 늦어진거고...
진작에 파악됐다면 쟤도 막판에 관계를 부드럽게 하지는 않았을거야.
그리고 강간범 새끼야.............
어떻게 대가리를 처들고 사냐...?
지금 니가 휴직해서 니 새끼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취급 되는지?
그걸 모르지........? ㅎㅎ
니가 누구하고 살든 참 답 없게 쪽팔리겠다.
그 돈 많다는 집에서도 늙고 허리 병신에 대머리에
그 많은 강간, 불륜, 낙태, 거짓말 등으로 뇌가 아작난 놈 하나
대리고 있겠다고 이 좁은 바닥에서 그 욕을 다 처먹으며 감수하자니
그것도 참 답이 안나올거고......
시간은 더 지나서 점점 더 늙고 보잘 것 없어질거고...
뭘 가지고 버틸래.....?
본처한테 붙어 있는다 해도 그 관계가 참 있으나 마나한 부부 관계일거고
A년에게 다시 간다고 해도 온 시청에 싸잡아 욕을 처먹을 상황이고...
참... 병신 새끼 넌 또 다시 지 혼자 밖에서 큰소리로 천박하게 웃으면서
얼굴에 철판깔고 사는 수 밖에 없겠다.
하다 못해 강간과에서도 애들이 니 앞에서는 미친 놈에게 해코지 안당할라고
가만있겠지만, 뒤에서 뭔 욕을 하겠냐...?
처자식 버리고 돈 많은 여자 잡겠다고 그 쓰래기짓을 한 놈한테...........
여튼..............
야! 이제 다 끝났어..........
괜히 건드리다가 욕처먹지 말고 그냥 가만 있어라.
코인으로 그지 된 새끼가 돈 많은 애 한테 거짓말 해서
얻어탄 외제차 시청에 세워 놓으면 참... 대박이겠다.
사람들 지나가면서 다 웃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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