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MBN에 따르면 국과수는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해 김씨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0.15% 이상으로 판단했다. 이는 면허취소 수치인의 약 2배다.
검찰은 위드마크 공식으로는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해당 혐의를 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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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호중 법칙
음주운전해서 걸리면 일단 튀어라.
가까운 편의점에 가서 소주 병나발을 불어라.
최소 음주운전은 죄명은 안된다. ㅋㅋㅋㅋㅋ
2. 한동훈 법칙
수사기관이 내 휴대폰/컴터 압색해도 비번 절대 알려주지 마라.
못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음주운전으로 끝날 일을 경찰 괘씸죄까지
뒤집어 쓴다는 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음주운전으로 끝날 일을 경찰 괘씸죄까지
뒤집어 쓴다는 거~
음주운전으로 딴따라가 망가질수 있는 끝이 아닌가 합니다
도대체 뭘쩡한 회사대표랑 직원들은 뭐냐?
물론 회사대표란 놈도 일을 키운것에 전적으로 큰 비중이 있을겁니다
명품백은 뭐든 받아도 문제없다... 에라이!
쓰레기 양아치가 잘사는 나라
같은 방법으로 면피하려다 걸린 인간들이 있는데
지금엔 통하네... 대단하다 ...
다들 차에 소주 가지고다니시길... 걸리면 그자리에서 원샷하고 물먹지 말고 1시간만 버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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