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고 무식해도 조용히 살면 되는데
통제를 못해 3년 동안 대한민국을 폭망으로 이끌고
행동이라도 자제 능력이 있었다면 피의자인지
참고인인지 과거도 모르는 여자와 같이 살지도 않고
온갖 탐욕에 쩌든 장모를 카바치지도 않았을거다.
고무호스로 학대했던 지 애비도 그리 보내지는 않았을거다.
배신은 또다른 배신을 낳고 결국 그대로 배신을 당한다.
충성과 존경을 보내는 아랫 것들이 당신 인품에
탄복해서 그럴까? 더 뽑을 이권이 없으면 순식간에 돌변할거다.
그게 원균 후손 원희룡이 말하는 신뢰이다.
한마디 말고 그닥 할말없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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