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14301
무더운 대구시민들 삼삼오오 모여서 얼음쬐고 가나요?
언제나 예측불허의 도시 대구시 ㅋㅋㅋ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저도 대구 그닥인데
그러나 까는것도 제대로 까야겠쥬
버스정류장에 얼음을 설치한 주인공은 검단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활동하는 검단동자율방재단 오기환 단장(58)이다.
북구지역자율방재단 회장이기도 한 오 단장은 무더위가 계속되자 시민들이 잠시나마 얼음의 찬 공기를 느끼기를 바라며 단원들과 협의해 얼음을 설치했다.
목수인 한 방재단원이 얼음 설치대를 제작해 얼음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 안전을 확보했다.
얼음은 검단동 주민센터 앞 골목과 검단 유성아파트 앞 버스정류장 등 총 2곳에 설치했으며,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설치했다.
대신 데프리카 도로 아스팔트 뒤틀림
방지용 으로 빗물 사용 은 세금 입니다
저도 대구 그닥인데
그러나 까는것도 제대로 까야겠쥬
버스정류장에 얼음을 설치한 주인공은 검단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활동하는 검단동자율방재단 오기환 단장(58)이다.
북구지역자율방재단 회장이기도 한 오 단장은 무더위가 계속되자 시민들이 잠시나마 얼음의 찬 공기를 느끼기를 바라며 단원들과 협의해 얼음을 설치했다.
목수인 한 방재단원이 얼음 설치대를 제작해 얼음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 안전을 확보했다.
얼음은 검단동 주민센터 앞 골목과 검단 유성아파트 앞 버스정류장 등 총 2곳에 설치했으며,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설치했다.
모든분들이 불편한 생각이 들게 한점 대신 사과 드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