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21131148111
대의정치는 현 민주주의 국가가 존재하기 위한
기본 시스템이다.
국회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삼권분립에 의한
국민이 부여한 3대 공권력 제도 중 한가지이다.
여기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하는 세 인간은
국가와 국민을 무시 하는 범죄자적 발상을 하고 있는 파렴치범으로 볼수 밖에 없다.
김승원 의원 폭발은
그 개인의 의사 표출이 아니라 본다.
국민의 분노를 대변하고 있을 뿐이다.
이 인간들이 우리 나라 국민들과 국가 질서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
국회증인선서를 거부하냐.
국민과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합법적 제도를 인정하지 않는 인간들은
길거리 양아치 보다 더 못한 준법 정신을 가졌다 본다.
김승원 의원 말대로 기가 차는 것을 넘어 대국민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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