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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 맛난거 먹고 아빠가 기분 좋아 술먹고
또 재고는 유통되고 공장은 돌아가고...
술 몇 병 마시면 대리비 뽑겠는디
지들 바쁜거 보고 일부러 그렇게 하는데 ㅎㅎㅎ
5천원 내면 담당 붙여주고 안내면 전부 셀프
화곡동 전화국 건너편 복개천 초입은
2000원 한지 오랩니다~
영부인 한테 갖다 드리면 범죄,
김건희 한테 갖다 드리면 무죄
산유국..
전문가 한테 갖다드리면 0%,
윤석열 한테 갖다드리면 100%
셀프라고 써놓고 알려줘도 가져오라는 인간들 가끔있는데
금액 틀리다 알려주면 한.두번정도 앉아서 받고
나중에 보면 문신뚱땡이들도 잘 가져다 먹음
대신 가져다줄때 극친절하게 하면됨
예전에 저거 했었는데
기분상할일 없어서 좋은방법이었음
끝까지 돈 더주고 시키는거 일년에 한번꼴로 있긴있음
소주와 맥주 가져다 마시면 3,000원인데 가져다 달라고 하면 4,000원 받습니다.
안락팔x족발이라고...ㅎ
저런거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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