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비상문 근처에는 건장한 남자만 앉게합니다.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 승객을 탈출시키고 본인은 맨 나중에 탈출하든지 죽든지 하게 합니다.
'비상시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비상구를 작동할 수 있고, 다른 고객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신체 건강한 고객으로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 협력할 의사가 있는 승객'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38842
남자는 태어날때부터 군말없이 죽어주는 운명인 겁니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고마움도 모르는 암컷들을 살리기 위해.
저 나라 미성년자 보호법은 살벌 하죠,
아빠 일하러 나가 사이에 애들만 집에 있다고. 옆집에서 신고해. 애들 압수 해 가는 나라 입니다.
보호 구할 돈도 돈이지만, 보호를 못구하면, 출근도 못해요.
호주는 미성년 건드렸다가, 접근 금지 명령 때문에. 도시에는 살수 없어. 시 외각 교량 밑에서 움막 짓고 사는
청년도 다큐에서 봤네요.
그건 둘째치고... 요즘 애들 버릇이 없어서, 옆에 못앉게 해준다면 기분 나쁜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맙죠.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 승객을 탈출시키고 본인은 맨 나중에 탈출하든지 죽든지 하게 합니다.
'비상시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비상구를 작동할 수 있고, 다른 고객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신체 건강한 고객으로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 협력할 의사가 있는 승객'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38842
남자는 태어날때부터 군말없이 죽어주는 운명인 겁니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고마움도 모르는 암컷들을 살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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