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의 나라, 바이킹의 나라 덴마크..
한국산 K-9 자주포를 매우 싫어하는 나라, 아니 질색하는 나라...
한국산 라면의 공습에 덴마크 정부가 쫄았습니다.
불닭 볶음 라면이 덴마크 정부로부터 박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덴마크 정부가 애매한 조건으로 삼양 라면을 거부했습니다.
삼양 라면 때문에 몹시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식품류 수출이 나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모르지만...
한국 라면 때문에 덴마크 정부가 무너지는 것은 아닐 테고, 그냥 관종인가?
덴마크가 단지 매운 음식 때문인지, 반한 운동을 시작한 것인지 애매모호합니다.
덴마크 정부가 싫어 하는 데, 임의적으로 수출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불닭 볶음면에 대한 덴마크 수요는 있는 데, 정부가 막는 것 같습니다. 쿨 하게 물러 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송해서 승리해도 외교에서 승리는 못할 것 입니다.
바이킹 후예 답게 인종 차별 문제인지 우려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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