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을 틀리라고 있는 것입니다. 정합하면 행운인 것이고...
미 대선에서 방송 토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트럼프는 한국 안보를 괴롭히기 때문에 아주 많이 싫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당선될 것 같습니다.
미국인 유권자들도 트럼프가 싫지만 다른 대안이 없기에 트럼프를 선택할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에게는 매우 불리한 상황입니다. 푸틴 처럼 강한 남자 이미지 메이킹 할 여력도 안되고 최근 언론과의 접촉에서 많은 말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가끔은 다른 세상에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대 부분의 고령자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게 되면, 다시 딸인 이방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트럼프는 민주주의 사회고 뭐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입니다.원래 그런 사람이라 누구도 다른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방카는 푸틴에게 우호적이고, 우크라이나에서 손을 땔 것 같습니다. 핵 전쟁을 막기 위해 구 소련 연방 영토를 회복하도록 도울 것 같습니다.
트럼프 형이 한국 핵 무장도 승인 해주고, 핵 우산도 해주고, 그리고 경제 보호도 해주고, 전투기 정비 관련 갑질도 그만두고...기술 이전은 안 해줘도 뜯어 보는 것은 승인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이나 호주에 정비를 보낼 때는 전술 데이터는 백업 할 수 있게 해주고, 임무 컴퓨터는 초기화 후 정비를 보낼 수 있도록 승인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미 대선이 끝 난 뒤는 세상이 다시 한 번 요동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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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을 관찰해 보니, 과학자들 주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온도는 높은 데, 그리 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고온 다습하면 왕짜증 날 수 있습니다.
농어업 종사자들은 기후 변화에 따라서 경작 작물도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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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수당 폭망 역사
수 년간 걸쳐서 영국 보수당이 영국의 힘을 약화 시키고 있습니다. 보수주의란 애국주의를 말합니다.
보수당 총리마다 실패를 하고, 영국 보수당쪽에는 인재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대영 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국주의로 무장하여 정책을 시행했는 데, 꾸준히 영국의 상황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도 꼭 국가 발전은 못한 것 같습니다.
브렉시트, 펜데믹 대응 실패, 경제정책 실패 등등
독일이 꼴 보기 싫어서 유럽 연합 공동체에서 탈퇴했는 데, 영국이 그 혜택을 받는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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