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빈국 우리 나라, 석유 한 방울 안나는 나라로 알려진 나라...
원유는 최대 관심사입니다.
신생대 거슬러 올라가서, 멸망에 가까운 일이 생겨서, 동식물들이 땅에 묻힌 다음, 지하 깊숙히 흘러 들어가서 내부 고온 고압에 의해 원유가 만들어진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산유국 동향을 보면, 고성능 펌프로 뽑아 내면 매장량이 아무리 많아도 고갈될 텐데, 그렇지 않는 것을 보면, 지금도 땅 속에서는 자동화된 공정에 의해서 원유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원유가 만들어지는 곳 따로, 고이는 곳 따로...그래서 시추공을 잘 못 꼿아서 원유가 만들어지는 환경을 파괴하면 안됩니다.
원유 고갈이 빠른 시기에 도래 할 줄 알았는 데, 심층 깊이의 지하에서 원유가 만들어지는 것이 멈추지 않는 다면, 원유 고갈 시기는 늦어질 것입니다. 여기에도 원유 소비가 공급을 넘어서면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어떤이의 신통력으로 우리 나라가 산유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심해 매장 석유는 탐사 당시에는 기술 부족으로 심해 원유 채굴이 매우 위험했으나 이 때문에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곳이 많습니다. 석유 고갈에 직면해 있으면 대양 심해의 원유도 채굴하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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