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면서 뼈저리게 느낀건데.
병신들 보면 부모도 병신.
또라이들 보면 부모도 또라이.
쓰레기들 보면 부모도 쓰레기.
진짜 그러함.
밀양 44마리?
그 애미, 애비 중에 정상적인 인간이 단 1명 이라도 있을까?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자랐으면 집단강간?
이런거 무섭고 끔찍해서 상상조차 할 수가 없음.
진짜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교육받고 자랐으면.
자기는 빠지거나.
경찰에 신고하거나.
하지말라고 말리거나.
정신 차리라고 패거나.
이 중 하나 선택했을거임.
그런데 가담을 했다?
그 44마리의 애미, 애비 안봐도 비디오임..
부모가 무슨 죄냐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 부모 보면 무슨 죄인지 바로 알게 됨.
부모들도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단체로 동네사람들끼리 돌려가며 오입질하다가 마지막한새끼가 애비가되는. 시스템일듯
벌써. 제대로 된 부모한테 자란 애들이
그런데 기웃거리겠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