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미녀들 품안에 있는 견공들을 볼 때 마다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부러우면 진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반려견 복지는 인류가 행복한 뒤의 세상에서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반려 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사실 반려 동물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출산 후 자기 자녀에게 배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여러 이유로 출산은 어렵고, 거기에 쏟을 정성을 반려 동물에게로 향하는 것입니다.
반려 동물 키우는 데, 그 비용이 자기 자녀 양육 비용보다는 적게 들어갑니다. 하지만, 적지 않는 돈이 들어가기에 어느 정도 자산이나 능력이 되어야 반려 동물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외에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넘 잘 먹여 비만인 반려 동물이 생기는 데, 한 편에서는 인류가 식량이 부족해서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반려 동물 기르는 일은 지극히 자연인의 선택이라서 왈가왈부할 일은 아닙니다. 다만, 한편에서는 반려 동물 보다 더 참혹한 삶은 사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기묘하고 의외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요즘 지진으로 진앙지 주민 뿐만 아니라 뉴스를 시청하는 다른 주민들의 걱정도 있씁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이 복잡한 세상에 하루 하루를 현생에서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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