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가방 만드는 환경도 그렇고 중국인들이 이탈리아가서 만들면서 명품 저가에 만들어 납품하고 나중에 중국 돌아가서 진품수준의 가품을 만들어파는건가?
이탈리아 명품들 생각하면 이탈리아 사람들이 돋보기같은 안경끼고 장인정신으로 만들거라고 생각들 하는데
상상을 깨버리네요~~~ 8만원짜리를 수 백들고 다니면서 어께뽕 할 필요있나?
가방 만드는곳 환경도 그렇고 노동자들 처우도 그렇고 너무나 열악하네요 ㅠㅠ 지들은 수백만원씩 받고 팔면서 만든사람들한테 겨우 8만원준다고요???
400만원 8만원~
재료는 본사에서 제공할테고요(원가 8만원 이라고 쓰셨길레요)
근데 명품 이제 저렇게 고가에 사는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의 큰 사건이네요
다큐 같은거 찍을때는 전문 자격을 얻은 사람만 제작해서
품질이 좋고 비싼거다라고 한 것 같은데 말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