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07182007479
이런 불확실한 원유 개발 사안에
대통이 직접 국민들 상대로 담화식 발표 했다는것은
투자자들에게 거의 단정적인 신호를 보냈다는 의미 이다.
주식 시장을 충분히 교란 시킬수 있는 몰지각한
행위였다 본다.
실제 대통령이 발표할때 테마주는 급등했고
발굴 논리를 제공한 시추회사가 발표하니 주가는 급락했다.
주식 시장은 일반 사회 국민적 상식적 정서보다
사실과 유머에 더 민감하다 본다.
돈이 개입 되기 때문이다.
윤통의 동해시추발굴에 대한 몰지각하고 주식시장에 미칠 파장을 무시한 가벼운 행위에
주식시장은 요동쳤다.
결국 투자 피해자가 생겼다는 말이다.
투자 피해자들은 윤통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해라.
이거 나라도 아니다.
최소한 지각도 없는 인물이 나라의 지도자로 앉아 있으니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표류하고 있는거다.
소액주주 피해자들 손해배상 청구해라
대통령이 무슨 장난 치는 자리인 줄 아나.
국민 세금으로 술만 먹으니 눈에 보이는게 없는 모양이다
국정이 얼마나 개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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