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영일만 일대 석유-가스 매장되어 우리 나라에 산유국이라는
국토 해양 자연의 축복이 현실화 된다 했을때
이는 우리 나라가 자연이 주는 수혜국이 되었을 뿐
현 윤석열 정부 때문은 아니라 본다.
윤석열 대통령이 석유가스를 만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치외교를 잘해서 산유국에서 원유를 실제 가격보다 저렴하게 가져 온것도 아니고
영일만 일대 석유-가스 매장은 윤석열 정권 유능함과 아무런 상관 없다.
둗째,
실제 상용화 되어 사용가능한 원료가 될수 있는 숫치적 확률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투명한 분석에 의하여
희박하게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현 수세에 몰린 낮은 지지율 회복을 위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이 정권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친 정부로 탄핵과 퇴진 압박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것을 재확인 시켜준다 본다.
지난 부산 엑스포 선정 과정에서 보듯이
이 정권 발표와 말 액면 그대로 믿는 국민들은 바보들 아니면 한 명도 없을 것이라 본다.
영일만 석유가스 매장으로 인한 우리 나라가 산유국 혜택을 본다 하더라도 윤석열 현대통령이 기여한 것 하나도 없다.
우리 나라가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언져 놓는것 누구나 다 할수 있다.
반면 경제 실효성 없는 결과로 사회적 판명이 나온다면
윤석열 정권 정말 용서 받을수 없는 정권이 될것이다.
국민들은 지켜 보고 있다.
정치쇼에 일희일비 할 정도로 현 우리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도 여유도 없다 본다.
조금만 인식 있는 국민이라면 현 정권의 수작과 정치적 밑천은 다 알고 있기 때문이라 본다.
대통령이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는데
ㅅㅍ 또 엑스포마냥 가능성 희박한거에
또 세금 처바름..
딱봐도 유령페급 회사에 자문을? 그큰 호주기업은 뇌가없어서 나간거임?
먼가 냄새 남
그런데 kbs와 우연히 봐도 먼 계속 석유가스 찬양..
언론부터 투명하게 봐야하는거 아님..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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