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다.
한국 아파트라는 상품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어져 버린지 오래되었다.
그런데 아파트 가격이 왜 상승 하나고?
표면은 아파트 이지만 그 이면은 머니 게임 즉 도박이였다.
도박 심리를 이용한 이른바 거대 하우스로 변질한 한 국가 전체를 활성화 시켜 주었든 환경이 저금리에 인한 도박 자금들의 풍부성 이였다.
본질은 이것이다
이 바탕 위에 무슨 부동산 전문가라니 혹은 부동산을 이용한 각종 펀드 매니저들의 말장난
수십년 한국 사회를 우려 먹었다.
지금 왜 부동산 시장이 침체 되고 있는가
너무나도 뻔한것 아닌가
각종 도박자금 해바라기들이 향하는 태양의 나라 미국이 고금리이니 도박자금 원천이 막혀 버리니 가수요를 창출할수 있는가.
도박자금들은 씨가 말려 가는데
아직 과거 도박판에서 한 몫 챙긴 도박 하우스 개설 거간꾼들의 미련이 여전히 남아 여기 저기서 도박장 개설 하여 한탕 해먹으려는 작자들이 설치고 있다.
조금 틈만 보이면
아파트 못 지어 환장들 하고 있다.
아파트에 미친 나라
이 병 이제 아무도 고칠수 없다.
고질병 중증 말기 암환자들은 죽어 나가도
의사,제약회사 등은 아무 상관 없이 잘 살겠지만
한국 아파트 중증은 전염성이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내수 경제 돌아가게 하는 구조가 아파트 도박 경제에 의존되는게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심화 되어 버렸는데
누가 이걸 고치겠나
결국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고
머니게임의 아파트 폭탄 돌리기가 거의 말기적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끝은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지만 말기 징후들은
수시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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